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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철학2

무한의 부 (알바에서 배운 52조, 외로움, 귀한 사람) 최근에 네트워크 사업을 하면서 어려운 회원분을 만났습니다. 제 마음은 잘 전달하고 싶은데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방식은 달랐고, 때론 오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리더로서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하던 시기에 리카싱의 『무한의 부』를 만났습니다. 14세에 찻집에서 설거지를 하던 소년이 52조 원 자산가가 된 이야기라니, 솔직히 처음엔 '또 하나의 성공 신화겠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제가 겪던 문제의 답을 하나씩 찾게 되었습니다.찻집 알바에서 배운 52조 원의 시작리카싱은 12세에 전쟁 피난민으로 홍콩에 왔고, 14세에 아버지를 폐결핵으로 잃으면서 가장이 되었습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찻집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그가 한 일은 단순히 설거지와 바닥 청소만이 아니었습니다. 손님들의 미.. 2026. 2. 27.
흔들리지 말고 나답게 (진심, 신뢰, 사람 중심 경영) 35억 원의 빚더미에 앉은 신용불량자가 20만 명의 식탁을 책임지는 기업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 원칙을 지켰을까요? 김회수 포프리 대표의 이야기를 담은 『흔들리지 말고 나답게』를 읽고 나니, 솔직히 제가 생각하던 '성공'의 의미가 좀 달라졌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라, 끝까지 사람을 믿고 진심을 다하는 게 얼마나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기록입니다.진심을 다하면 정말 기회가 돌아올까저자는 젊은 시절부터 남달랐습니다. 해외여행도 자유롭지 않던 시절에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일했고, 사업 아이디어로 투자까지 받아냈죠. 하지만 그의 성공 비결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사료 영업을 하면서도 단 한 번도 '제품을 판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머릿속엔 오직 하나, '이 농.. 202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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